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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옆구리 펑크났을때

by roding 2018.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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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는날 타이어 옆구리에 나사가 박혀있네요^^;
정비소에가니 지렁이 땜빵은 위험하니 큰 타이어점에서 타이어 안쪽에서 땜빵 해야한다고합니다.
타이어프랜차이즈가니 자기들은 안한다고  딴데가라고하네요.
타이어 팔 때는 적극적인데 돈안되는 펑프수리는 푸대접이네요.
그려 다시는 니네 가게 안온다 안와.

부산진구청 굴다리 바로 앞의 중고타이어점으로가니 수리가능합니다.
가격은 7000원.생각보다 저렴하네요.
얼마전 정비소에서 지렁이 땜빵도 만원줬었는데.
타이어, 휠 분리하고 펑크난 곳 사포질해서 본드로 깔끔하게 수리완료했습니다.
이렇게 펑크수리해야 정상이죠.
정비소나 타이어점이나 돈안되는 거는 귀찮아서 거들떠도안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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