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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있는집 필수템, 다이소표 드라이버 남자아이있는 집이라면 리모컨 자동차가 몇 대씩 있을 텐데, 배터리를 갈려면 필요한게 바로 드라이버다. 리모콘이나 전동 장난감 자동차의 건전지 커버는 거의 대부분 + 자 드라이버를 사용하게끔 되어있다. 이럴때 사용할려고 몇 년전에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구입했었던 드라이버. 비싼 독일, 미국, 일본 공구를 제치고 가장 손이가는 최애템이 되고 말았다. 다이소에서 처음 이 드라이버를 구매할 때는 그냥 막 쓰는 용도로 큰 기대없이 구입했는데 몇 년을 사용해보니 가격대비 품질이 기대이상이다. 첫째, 가격이 싸다. 1천원지 2천원인지 기억이 가물하지만 2000원이하인 것은 확실할것같다. 둘째, +, - 비트가 양 옆에 있어서 돌려서 끼우기만 하면된다. +, - 드라이버 각각 필요한게 아니라 이 드라이버 한 개만 있으면.. 더보기
킹가성비, 다이소표 마우스 패드, 3000원 얼마전 구입했던 엘레컴의 마우스패드의 냄새(며칠이 지나도 안 없어짐 T.T)가 안빠지고 출장용으로 추가로 구입한 다이소표 마우스 패드, 30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색깔은 검정,회색,빨간색이 있는데 회색이 그 중 제일 무난했던 것같다. 뒷면은 엘레컴의 마우스패드와 같은 재질로 보이는데 다이소 패드는 냄새가 거의 나질 않는다. 3000짜리 싸구려 다이소 패드가 냄새가 더 나야할 것같은데 반대로 10000원정도 하는 엘레컴이 냄새가 더 독하고 오래가는 것같다. 저 고무부분이 바닥에 밀착되어 마우스 사용중에 패드가 전혀 안밀린다. 손목 거치대의 젤이 너무 과하지않고 손목을 받쳐줄 정도만 적당히 있다. 덕분에 마우스를 쥐는 손목의 각도가 너무 꺽이지않고 자연스러워 손목에 부담이 거의 없다. 젤 쿠션 역시 적당.. 더보기
브리츠 스피커 BR-1000A, 15년 사용기와 수리기 며칠전 컴퓨터에 물려서 잘 사용하던 브리츠 BR-1000A가 고장났다. 2006년에 33,000원에 구입했으니 햇수로 15년 되었다. 물건을 사면 잘 안버리고 끝까지 사용하는 편인데 15년이라...아마 내가 사용한 가전 제품중에서 아마 제일 오랫동안 사용한 제품이지싶다. 15년동안 사용하면서 특별히 눈길이 간다거나 애정을 느낄 수 없었다. 왜? 그냥 소리 잘 내주고 음악 잘 들려주고 영화 잘 들려주고...있는 듯 없는 듯 제 역활을 묵묵히 잘 해내고 있었으므로. 작은 아담한 사이즈에 나무 무늬 외장이라 책상과 잘 어울린다. 24인치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다보니 크기가 조금 아쉽다. 좀 더 작았으면 좋았으련만..다음 스피커는 조금 더 작은 사이즈로 구입해야할 것같다. 3만원대의 가격대에서 알 수있듯이 고급 스.. 더보기
유그린(UGREEN) 모니터 노트북 거치대 코로나때문에 초등1학년인 아들이 집에서 원격수업하는 날이 많아졌다. 원격수업용으로 내가 사용하던 노트북을 아들 책상에 설치했는데 어린이책상이다보니 노트북 설치 후 책상이 좁아졌다. 책상을 좀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니, 모니터 거치대가 생각나서 검색후 유그린(UGREEN)의 모니터 받침대를 구입하게 됐다. UGREEN은 컴퓨터, 휴대폰 악세사리로 유명한 중국업체인데 예전에 비해 디자인적으로 많이 발전한 것같다. 제품 이미지보고 구매할 정도니 디자인은 꽤 좋다고 생각한다. 배송된 박스 포장도 꽤 고급스럽다. 제품은 상판과 다리부분으로 간단하게 구성되어있다. 다리는 상판에 다리 고정부분에 쏙 끼우면 결합이 끝난다. 나사를 조이거나 힘들게 조립하는 부분이 없고 1분이면 조립 끝. 이케아의 경우 .. 더보기
Baseus 차량용 가습기 겨울에 자동차 히터를 틀면 금방 건조해져서 눈이 따갑고 기관지도 좋지 않았는데 타오바오에서 Baseus 상품 중에 차량용 가습기를 발견, 구입하게 되었다. 본체 뒤편에 자석으로 송풍구에 거치하게 되어있다. USB를 통해서 전원을 공급받고 가습기 On, off는 옆의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물 보충은 수돗물이나 생수를 채워 넣으면 된다. 송풍구 사이즈에 맞게 작은 크기에 가습 기능은 아주 만족이다. 가습기 작동중에 고주파음이 작게 나는데 조용할 때만 희미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고 운행 중에는 들을 수 없을 정도다. 물 완충기준으로 1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차 실내 공간이 넓지 않아 5~10여분 정도만 가동하면 충분하다. 작동시 물통 안에 LED가 점등되어 녹색으로 은은한 빛이 나와서 밤에.. 더보기
엘레콤 마우스패드, 키보드패드. comfy 엘레콤에서 나온 마우스패드와 키보드 패드를 구입했다. 일본브랜드이며 제조는 중국. 포장을 뜯기도 전에 냄새에 취할 정도로 독한 냄새가 많이 난다. 밑바닥이 고무성분이라 어쩔수없는 것같다. 일단 베란데에 며칠 놔두고 써야할 것같다. 마우스패드는 좀 작은 느낌이다. 마우스를 좌,우로 좀 넓게 사용하는 편이라...패드가 작으니 이 크기에 적응될듯하다. 손목을 받치는 부위는 마우스를 잡는 손목 높이와 거의 동일해서 아주 편안한 느낌이다. 바닥면은 고무재질이며, 패드가 안움직이게 잘 잡아준다. 키크론 K2 키보드의 가로 길이가 31센치미터인데 조금 작다. 손목이 주로 키보드 중앙에 있으니 크게 문제될 것같진않다. 키보드패드는 2개를 구입했는데 한 개는 이상한 점같은 오염물질이 묻어있다. 오래된 재고인지 QC를 제.. 더보기
LG에서 만든 안마의자, 힐링미(HealingMe) 안마의자 내가 안마의자 사용기를 적을 줄이야..^^ 천안의 뷰(VUE)라는 호텔에 숙박하면서 접했던 엘지 힐링미(HealingMe)라는 안마의자의 성능에 감탄해서 포스팅을 하게되었다. 사실 안마의자가 가격도 가격이지만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아직 마사지를 해야하는 나이가 아닌지라 관심이 없었다. 출장 다니면서 가끔 안마의자있는 모텔을 이용한 적이 있는데 B모, C모 회사 제품을 사용해보면, 몸이 더 피곤해지는 경험을 해 본다. 경락이나 혈자리를 어떻게 어떤 강도로 눌러야하는지 연구를 해보고 만드는 것인지 의문스럽다. 그런데 이번에 접해본 엘지 힐링미 안마의자는 그런 종류의 안마의자와 레벨이 완전히 다른 물건이었다. 일단 외관부터가 다르다. 가죽의 질감과 품질이 타 회사대비 무척 고급스럽다. 신체와 접촉하는 부분은 .. 더보기
오랜만에 꺼내보는 라미(LAMY)만년필, 잉크 카트리지 교체하기 오랜만에 꺼내보는 라미 만년필, 잉크가 없어진지 꽤 흘렀는데 그동안 너무 무심한것같다. 제트스트림으로 모든 필기를 하다보니 만년필에 손이 가질 않는다. 책상정리하다 눈에 띄길래, 잉크 카트리지를 넣어서 오랜만에 생명을 불어넣어본다..^^ 잉크 카트리지가 있으니 잉크병에서 넣을 수고가 덜어진다. 예전에는 잉크 담을려면 주위에 잉크가 튀고 지저분해졌는데 참 편리한 세상이다. 새 카트리지를 아래 사진 방향으로 끼우고 힘껏 밀어주면 된다. 펜촉 방향의 카트리지 밀봉된 면에 틈이 발생하면서 잉크가 흘러나오게 된다. 만년필로 필기를 해본게 얼마만인지... 제트스트림의 부드러운 필기감에 익숙해진건지 만년필의 까칠까칠하고 투박한 필기감이 새롭다. 요즘나오는 볼펜이 CD라면 만년필은 LP판에서 흘러나오는 옛날 노래같은 .. 더보기
타이머 곤센트 사용방법 몇년 전 독일 출장갔을 때 OBI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뒀던 타이머 콘센트, 최근 쓸 일이 생겨버렸다. 작은 수족관에 구피를 키우고 있는데 새로 산 기포 발생기의 수압이 너무 세서 구피들이 엄청 스트레스 받는 것같다. 기포발생기를 안돌리면 산소가 부족해서 죽는 애들도 나오고..돌리자니 구피들이 너무 힘겨워하고.. 밤에는 전원을 꺼놓고 낮에는 1시간마다 전원을 On, off 할려고 하니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문득 독일에서 구입했었던 타이머 콘센트가 생각나서 설치해보기로 했다. 외관은 1구 콘센트와 타이머로 심플하다. 제일 먼저 시간을 맞춰줘야한다. 작은 삼각형에 현재 시간을 맞춰주면 된다. 아래 사진에서 작은 삼각형이 16 눈금의 반과 17사이에 있으니 오후 4시 30분쯤 맟춰진 상태다. 시계표시가 있.. 더보기
Cosy 플립 블루투스 충전식 케이스 키보드 출장다닐 면서 핸드폰이나 아마존 파이어 태블릿에서 타이핑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휴대용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Cosy에서 나온 "플립 블루투스 충전식 케이스 키보드"라는 긴 이름의 제품이다. 유튜브에서 "Top 10 best wireless keyboards for productivity"라는 영상에서 5위에 랭크된 제품 "Arteck HB030B"와 외관이 동일한 제품으로 보인다. 휴대용 키보드라서 포장된 작고 심플하다. 케이스를 펼치면 키보드가 나오는데 마감이 제법 괜찮다. 키보드 본체는 헤어라인 가공으로 고급스러운 제품 느낌이 나고, 로우 프로파일 키보드라서 노트북 자판 같은 느낌이다. 인쇄상태는 양호하고 일반적인 노트북 키보드 배열과 비슷하다. 키감은 휴대용 컴팩트 키보드치고는.. 더보기
알리에서 구입한 실패한 키캡 알리에서 구입한 키캡인데 국내에서 구입한 동일한 키캡대비 품질이 너무 떨어지는 것같다. 혹시나 이 판매자 키캡을 구입하는데 참조하시라고 포스팅을 남겨본다. 주문후 약 3주후에 도착한것같다. 저렴한 제품답게 아무런 완충재없이 비닐봉지에 달랑 넣어져있다. 흠...키캡을 몇 군데 사봤지만 이런 제품은 처음이다..뒤쪽 품질이 아주 개판이다. 잉크가 흐른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다른 키캡 역시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잉크 흐른 자국이 있고 마감이 좋지 않다. 이 윈도우 키는 색도 탁한데 모서리 부위가 거무튀티한다...꼭 중고같은 느낌. 기존 키캡(국내에서 5천원 정도에 구입)과 같이 끼워놓은 모습. 알리에서 구입한 키캡: 왼쪽 shift, 윈도우키, 오른쪽 fn 키 국내에서 구입한 키캡: 그외 색깔있는 키캡 .. 더보기
샤오미 충전식 무선 LED 램프 출장가서 호텔에 숙박할 때 제일 불편한 것중 하나가 조명이다. 책상이 제대로 갖춰진 호텔이 잘 없을 뿐더러 있더라도 간접조명만 있는 곳이면 책상주위가 어둡다. 퇴근후 몇 시간씩 어두운 곳에 노트북 화면을 바라보고 있으면 눈이 많이 피곤해진다. 일주일정도 이렇게 지내면 눈이 나빠지는게 체감될 정도다. 이런 이유로 휴대할 정도로 작고 무선 LED램프를 찾고있었는데 샤오미와 Baseus 2 제품이 있다. 기능상 거의 차이가 없고 가격면(샤오미가 조금 저렴)과 디자인적으로 샤오미가 나은 것같아 이 제품으로 구매했다. 샤오미답게 모든게 흰색이다. 제품도 박스 포장도, 메뉴얼도 침침한 회색이라 가독성은 꽝~ 샤오미의 디자인 컨셉을 그대로 적용한 제품이다. 흰색과 심플함. 중국어로 된 설명서가 붙어있지만 설명서를 읽.. 더보기
저렴이 마우스 비교: 로지텍 M170 vs.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마우스 일단 결론부터....둘 다 써 본 결과, 로지텍 마우스의 완승. 가격은 로지텍 9천원대, 마소는 13000원대로 로지텍이 더 저렴한데, 파지감이나 부드러운 동작감등, 로지텍이 마소보다 한단계 위의 성능을 보여준다. 1만원정도의 저렴한 마우스를 찾는다면, 로지텍 M170 이 괜찮은 선택이 될 것같다. 건전지가 내장되있고, 방전 방지를 위해 종이 커버가 있다. 로지텍의 몸체가 낮아서 손이 작은 사람이나 어린이에게 더 편하다. 바닥과 닿은 면은 마소는 반달형으로 아래, 위 2군데 로지텍은 위쪽 원형 2개, 아래쪽 반달형 1개, 총 3군데. 로지텍이 더 부드럽게 움직인다. 더보기
오리코(Orico) 코르크 마우스 패드 오리코의 중형사이즈(60*30 센티미터) 코르크 재질 마우스패드를 구입했다. 보통 마우스패드가 인조고무나 화학제품인데 이 제품은 특이하게 코르크 재질로 만들어져있다. 개봉했을 때 냄새가 나는 것을 제외하고는 제품의 질이 훌륭한 편이다. 냄새는 하루 정도 베란다에 두니 거의 사라지는데 천연 코르크재질이라고 하니 몸에 크게 나쁘지는 않을것같다. 앞, 뒤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고 앞쪽은 짙은색, 뒤쪽은 조금 밝은 브라운색이다. 마우스패드이지만 길이가 60센티미터 정도라서 샤오미 키보드, 마우스를 같이 놓고 쓰기엔 알맞은 사이즈다. 두께도 적당하고 코르크 재질이라 손에 닿은 느낌이 자연스럽고 이질감이 없다. 다만 마우스패드라고 하는데 마우스가 그렇게 잘 미끄러지듯이 움직이지는 않는다. 코르크면이 조금 까칠까칠하.. 더보기
기계식 키보드 키캡바꾸기_알리발 키캡 아들이 사용 중인 샤오미 기계식 키보드를 조금더 귀엽게 바꿀려고 구입한 키캡인데 알리에서 12.99달러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다. 조그만 이쁘다 싶은 키캡은 대부분 20달러 이상인데 이 키캡은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귀여운데 가격도 20달러 이하로 적당한 편이다. 주문후 잊을만하면 도착하는 알리 물건.. 포장상태는 양호하며 다행히 파손되지는 않았다. 상품설명에 나오는 이미지보다 실물이 더 화사하고 밝은 느낌이다. 색감은 대만족. 키캡의 재질이나 마감은 예상했던대로 떨어지는 편인데, 키캡 뒷쪽 안보이는 쪽의 마무리가 거칠다. 가격을 고려하면 불만은 없지만... 손가락이 닿는 부분은 조금 거칠게 마감이 되어있어 타이핑시 촉감이 나쁜 편은 아니다. 샤오미 키보드에 장착한 모습. 아들이 초등1학년이라 한글 각인.. 더보기
Ugreen 노트북 거치대 타오바오에서 구매한 Ugreen 노트북 거치대. 예전 휴대폰 악세사리를 Ugreen에서 많이 구매했었는데 중국제다운 품질 때문에 Orico로 넘어갔고, 요즘은 Baseus 제품을 주로 구매하고 있다. 최근에 타오바오에서 직구하던중 Ugreen의 디자인이 예전에 비해 몰라보게 나아진것같다. 디자인적으로는 샤오미와 거의 대등한 수준으로 올라온 것같다. 노트북거치대를 찾고있던 중 Ugreen 제품이 가격대비 품질이 괜찮은 것같아 구입했다. 69위안, 우리돈으로 1만원정도인데 알루미늄재질에 마감이 아주 훌륭하다. Designed by ugreen을 새겨놓을 정도로 예전 싸구려 이미지를 벗어나 자신감이 붙은 것같다. 모든 모서리가 부드럽게 가공되어있고 노트북 접촉 부위와 바닥 부위는 부드러운 고무 재질로 되어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