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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작가들의 글쓰기 비법 - 강원국, 백승권, 은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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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알릴레오 25회편,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글쓰기 비법 시청하면서 유익한 부분을 나름대로 요약한 글이다.

 

닮고 싶은 작가의 글을 많이 읽고 자꾸 써라.

양을 늘려서 써라.

삶을 간소화하는게 필요.

내 글을 보는 눈을 높여라.

그냥 독서가 아닌 적극적 독서를 하라.

필사를 하거나 요약을 하라.

유명한 작가를 찾지말고 내가 닮고 싶은 사람을 찾아라.

 

강준만교수의 칼럼을 보면서 글쓰기 공부하는 법(강원국 작가)

  1. 문체 모방. 30개의 칼럼을 3번씩 읽어라

  2. 문장 모방: 칼럼 문장을 패러디하라

  3. 구성 모방: 칼럼의 구성에 내용을 바꿔서 써라

 

Q. 생각이 너무 많아서 글쓰기가 어려울 때

이야기를 풀어놓고 정리하라.

종이나 컴퓨터 화면 위에 있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기억나는 대로 써라.

생각나는 대로 써라. 마구 쓴 글을 눈으로 보면서 정리.

비슷한 것 합치고 중복되는 것 빼고. - 강원국 작가

 

한 꼭지를 잡아서 이어가고 불려 가라.

한 번에 다 쓰려고 하지 말자.

하나의 글에는 하나의 쟁점만 쓰자.- 은유 작가

 

하나의 상황과 구체적인 예화에서 시작하라.

-발터 벤야민의 별자리적 글쓰기

 

좋은 산문을 쓰는 작업에는 세 단계가 있다.

구성을 생각하는 음악적 단계, 조립하는 건축적 단계, 

그리고 마지막으로 짜 맞추는 직물적 단계다. -발터 벤야민

 

이야기 중에 선택할 것을 집어내라.

선택의 기술이 필요하다.

구성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 백승권 작가

선택한 재료를 시작 --> 중간 --> 마무리로 배열하라.

선택과 배열의 기술을 배우면 막연하게 고민하지 않고

구체화할 수 있다.

구성의 원리를 알면 글쓰기가 자유로워진다.

 

Q. 첫 문장을 잘 쓰는 방법은?

 

첫 문장의 강박으로부터 벗어나라. 

첫 문장은 선택이다. 백승권

첫 문장은 쓰는 게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다.

일단 초고를 다 쓰고 난 다음 그 가운데서 첫 문장을 선택한다.

첫 문장을 쓰려는 강박 때문에 지체 현상 벌어진다.

 

깜짝 놀라는 첫 문장, 이외의 첫 문장으로 시작해라.. 노무현

 

아마추어가 영감을 기다릴 때 프로는 작업한다... 척 클로스

좋은 첫 문장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써야 한다.

 

첫 문장에 대한 강박을 갖지 마라... 은유  

너무 일상적인 뻔한 첫 문장은 뺄 것.

심도가 있고 글의 주제와 방향을 드러내 주는 첫 문장이 좋다.

 

질문, 일화, 인용, 묘사 등 유형별로 골라 쓸 것... 강원국

첫 문장은 무조건 짧아야 한다. 뜬금없어야 한다.

 

글을 다 적은 후에 그 종이를 반으로 접어라.

그 접은 종이의 앞부분을 찢어서 버려라. - 안톤 체호프

 

Q. 글쓰기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있을까요?

 

두려움에 익숙해질 뿐 없어지지 않는다... 은유

너무 잘 쓰려고 하지 마라. 예술하려고 하지 마라.

소박하게 내 생각을 잘 전달해 주려고 노력해보자.

두렵고 위축될 때 스스로를 달래고 다독이며 글쓰기

 

일반인들은 틀에 박힌 글쓰기가 필요하다... 백승권

쇳물을 주물에다 부어 넣듯이 내용만 있으면 글을 쓸 수 있도록

사회가 틀을 제시해줄 필요 있다.

틀에 박힌 글쓰기를 하다 보면 결국 틀을 깨고 나온다.

 

정석의 완성은 정석을 깨는 것이다.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틀을 자꾸 제시해 줘야 한다.

 

글쓰기 자신감 UP... 강원국

기대 수준을 낮춰라

성공 경험을 많이 쌓아라

내 글을 칭찬하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사람과 함께하라

 

글쓰기 두려움 탈출 방법... 강원국

습관적으로 글쓰기

자주 글쓰기

함께 글쓰기

 

 

Q. 일상에서 글감 찾는 방법은?

 

잊히지 않는 경험을 기록으로 정리해라... 은유

자기 안에 화두가 있어야 글감이 보인다.

내 안에 물음표가 있어야 글감과 만나 느낌표가 된다.

유심히 보고 민감하게 반응하고 감수성이 있어야 한다.

 

하나의 사물을 세밀화 그리듯 쓰라... 백승권.

컵을 하나 놓고 더 이상 쓸 수 없는 데까지 한 번 써봐라.

글쓰기로 세밀화를 해보는 것.

익숙한 것을 낯설게 봐야 좋은 글 쓸 수 있다.

어제와 오늘이 똑같은 직장인들 새로 게 또 낯설게 발견해야 글이 시작된다.

 

단어 하나를 놓고 연결되는 것들을 모두 써라.

사람을 보고 사건을 보고, 사안을 보고 사리에 맞춰 생각해봐라... 강원국

 

Q. 남들이 내 글을 보고 항의하지 않을까 걱정이 돼서 글쓰기가 어려워요

 

너무 예민하고 민감한 부분은 빼라... 은유

책임질 수 있을 만큼의 팩트 위주로 써라.

 

사실을 쓰려는 노력보다 맥락적 진실에 부합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백승권

사실은 맞지만 맥락이 틀리면 안 좋은 글쓰기다.

언론이 왜곡 보도하는 방식이 부분적 사실은 맞지만 맥락을 왜곡시키는 것이다.

고민되는 부분은 빼라. 개연성이 중요하다.

항의를 받을 때 억울해하지 말고 성숙해지는 계기로 삼을 필요가 있다.

 

 

Q. 책을 많이 보면 글을 잘 쓴다? 글을 잘 쓸 수 있는 습관은?

 

독서량과 글쓰기 실력은 비례하지 않는다... 은유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은 책을 많이 깊이 읽는다.

많이 읽는 것보다 맥락 독서가 필요하다.

내 삶의 화두 내 관심분야를 가지고 선택해서 읽는 것.

한 번 읽기보다 여러 번 읽는 게 필요하다.

나만의 해석을 통해 저저와 대화하는 방식의 독서가 도움이 된다.

글쓰기는 자기 생각과 의견을 개진하는 작업.

독서는 밑 작업이 될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내 생각과 의견을 만들어놓아야 한다.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독서법... 강원국.

목차를 많이 보고

한 꼭지 글을 읽을 때마다 요약하라.

 

한 권을 읽어도 읽는 이유를 알고 깊게 읽는 게 좋다... 백승권

목차는 그 글의 구성이다. 설계도를 내가 알고 그 설계도에서 

지금 읽는 부분이 이 설계도 어느 부분이지 알면서 독서를 하라는 것이다.

우리나라 독서 교육의 문제

과시가 너무 크다. 중고생이 봐야 할 추천도서는 내가 봐도 어려운 책.

서울대생 추천도서 등은 실제로 그 책을 읽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책을 보여줌으로써 자기가 이런 정도라고 하는 걸 과시하는 것이다.

과시용으로 독서 목록을 발표하는 건 나쁜 행위.

아이들이 부담 없이 독서의 세계로 입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독후감상문은 없어져야 한다

독후감상문 쓸 때 절대 책 다 안 읽어.

책을 읽고 요약하지 않는 것은 우리 교육의 가장 큰 문제.

책을 읽고 요약하는 글쓰기만 해도 우리나라 교육은 달라질 것.

읽기에 그치면 읽은 효과가 없다.

읽은 것을 쓰고 쓴 것을 말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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