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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택시를 이용할 때는 그랩(grab)이 가장 편리하고 안전하다.
택시기사랑 흥정할 필요도 없고 어디 이상한 데로 데려가는지 불안해할 필요도 없다.
베트남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하여 출국장을 빠져나오면 시장바닥도 아니고 혼돈 그 자체다.
택시 승강장이 따로 있지도 않고 무질서하게 빵빵거리는 자동차를 보면 아주 혼란스러운데
그랩을 이용하는 곳은 8번 기둥근처에서 기다리면 된다.
호주 시드니공항에서는 Uber도 종류별로 기다리는 곳이 있었는데...베트남에서 그런것까진
바라지도 않지만 혼잡해도 너무 심하다.
도로에서 통제하는 사람이 있긴한데 별의미없을 정도로 혼잡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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