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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캠핑

캠프라인 블랙스톰 델타 착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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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눈산행용으로 캠프라인 블랙스톰 델타를 장만했습니다.

캠프라인 본사가 부산에 있더군요.

시간날때 본사(사상)의 매장에가서 직접신어보고 사이즈확인후 인터넷으로 구입했습니다.(위메프 125,000원)

본사 매장에서는 정가 그대로 받더군요.


블랙스톰 델타가 단종된 모델이라서 본사에서 재고를 수집해서 인터넷으로 파는 것같습니다.

하자없는 제품이 오기를 기대했는데 다행히도 아무 이상없는 제품이 왔습니다.


블랙스톰...검정색입니다.


외피는 천연가죽이고 내피는 고어텍스입니다.


캠프라인 자체 깔창인데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몇번 착용후 불편하면 새로 깔창을 사든지 해야겠습니다.



첫개시로 지리산을 다녀왔습니다.

중산리-장터목-세석(1박)-벽소령-음정마을 코스로 2일동안 약 23km를 산행했습니다.


중산리 출발전 모습입니다.

반짝반짝 새 신발 태가 납니다 ^^

첫느낌은 발을 단단하게 꽉 감싸서 보호해주는 느낌..상당히 좋습니다.

바닥은 워낙 유명한 한국지형에 강한 쫀득한 부틸 고무창입니다.

아스팔트나 바위에 쩍쩍달라붙는 느낌이 납니다.

신발때문에 넘어지는 일은 없을 것같아요.



장터목을 지나 세석으로 넘어갈 때 본격적인 설산입니다.

아이젠을 끼우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다음날 음정마을로 하산후 아이젠을 벗은 모습입니다.

아이젠 자국이 선명하게 찍혔네요.. T.T

가죽에 자국이 남아서 집에가서 솔로 청소해도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첫 개시에 자국을 떡하니 남겨버렸네요..


뽐뿌등산포럼에서 등산화 추천으로 제일 많이 언급되는 제품이라 믿고 구입한 캠프라인.

역시 소문대로 발을 단단하게 감싸주고 산행내내 믿음직한 느낌어었습니다.

발뒤꿈치가 까인다던지 발가락을 쪼인다는 느낌은 없었고 이틀동안 편안했습니다.

(둘쨌날 울양말로 바꿨는데 등산화안에서 발고 양말이 따로 놀더군요...엄지발가락에 물집이 잡힐뻔..이건 울양말의 문제로 보입니다)

신발안쪽의 고어텍스도 전부 감싸져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라푸마나 다른 고어텍스 등산화는 깔창부분에 고어텍스처리가 안되어있는데

캠프라인은 등산화 전문 브랜드답게 보이지않는 곳까지 양심적으로 만들었네요.

다만 색상이 어두워서 흙먼지가 돋보일것같네요, 다음에는 애니스톰같은 갈색으로 구입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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