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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독일에서 꼭 사야할 가성비좋은 쇼핑리스트

by roding 2018.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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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장갈 때 마다 사오는 가성비 좋은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Rossman이라는 생필품마트와 슈퍼마켓인 Rewe에서 구입한 것들입니다.

로션이나 유아용품, 빨간치약등등은 Rossman에서(혹은 DM),

먹을거리, 과자 등등은 Rewe에서 구입했습니다.


앵그리버드 과잔데 버튼을 누르면 선풍기가 돌아갑니다.

제일 밑에 사탕이 조금들어있는데 애들이 딱 좋아할 장난감 과자네요..

2.99 유로


Sunozon 선로션입니다.

부피가 작아서 휴대용으로 구입했습니다.

1.99 유로


Rewe에서 구입한 초코바.

독일은 초코바가 품질도 좋고(통곡식을 주로 이용) 가격도 무지 쌉니다.

Corny crunch 1.25유로



이게 가성비 대박인 초코바입니다.

Ja! (독일말로 Yes!) Schokolade (1팩에 8개가 들어있습니다)

0.89 유로


어린이 과일쥬스.

2.45 유로


역시 2.45유로



Bebivita의 아기용 크래커

1.25 유로


유기농제품으로 유명한 Alnatura의 어린이용 뮤슬리

우유에 타먹는 콘프레이크제품인데 우리나라에서 파는 것과 달리 순 곡물을 빻아서 만듭니다.

단맛에 길들여진 아이 입맛에 안맞을수 있는데 건강을 생각하면 이런걸 먹여야죠..

1.95유로


이웃집 아기들 선물로 구입한 요술 펜

1.99 유로


서프라이즈 에그(Surprise egg)라고 킨더조이와 비슷한 장난감입니다.

0.99유로


Hipp의 과일 쥬스 바입니다.

Hipp이 다른 제품보다 조금 비싼 편입니다.

5개들이 1.99유로




니베아 어린이용 선크림

한국에서도 구할수있습니다. 

공모양으로 바르기때문에 아이들용으로 쓰기에 편리합니다.

4.95유로


Rewe에서 구입한 초코바

1.11 유로


과자계의 벤츠같은 존재, hanuta입니다.

이제품은 포장지도 금박으로 아주 고급스럽고 과자자체도 엄청 맛있습니다.

이건 마눌님 조공용, 2.19 유로


독일 출장 갈때마다 항상 사오는 꿀, Langnese의 꿀입니다.

이 꿀은 세계 어느 백화점 수입코너에도 꼭 있는 유명한 제품입니다.

예전에는 이 용량대(250g)의 이쁜 유리병이 있었는데 올해부턴가는 유리제품은 없고 플라스틱병으로만 나오네요.

이 용량보다 큰 제품은 유리통이 있는데...아쉽습니다. 유리통이 훨씬 고급스럽거든요.

한국으로 가져가기는 힘들어도 선물로 드리면 아주 좋아하시는데....

Lagnese에서 여러 종류의 꿀이 나오는데 이 꿀이 제일 쌉니다.

2.99유로(250g)


울 아들이 좋아하는 코알라 과자...

일본에서도 똑같은 과자가 있더군요..

1.19 유로


곡물로 만든 과자

1.69 유로


한국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킨더조이

0.75 유로


Sebamed의 애프터쉐이브 로션입니다.

향기는 조금 강한데 가볍고 작아서 출장이 잦은 저에겐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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