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기

간사이 여행 필수품, 아이코카(ICOCA) 카드 발급받기

by roding 2026. 8. 8.
반응형

일본 오사카나 교토 같은 간사이 지역을 여행할 때 매번 승차권을 사는 건 정말 번거로운 일이다. 이럴 때 필수인 게 바로 한국의 티머니 같은 아이코카(ICOCA) 카드다. JR 역에서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정리해 본다.

1. ICOCA 전용 발매기 찾기 JR 역에 가면 승차권 발매기가 줄지어 있는데, 모든 기계에서 카드를 살 수 있는 건 아니다. 사진처럼 기계 위에 **노란색으로 'ICOCA'**라고 크게 적힌 안내판이 붙어있는 기계를 찾아야 한다. 특히 어떤 기계는 **'성인용 ICOCA만 판매(Only adult ICOCA)'**한다고 적혀 있으니 확인하고 줄을 서자.

 

2. 화면 조작 및 금액 선택 기계 화면에서 'Purchase ICOCA' 버튼을 누르면 된다. 요즘은 기계마다 한국어 지원이 잘 되어 있어서 언어 설정을 바꾸면 훨씬 편하다.

  • 구입 금액: 보통 가장 기본인 2,000엔을 선택한다.
  • 금액 구성: 2,000엔을 넣으면 보증금(Deposit) 500엔이 빠지고, 실제로 전철이나 버스에서 쓸 수 있는 금액은 1,500엔이 충전된 상태로 나온다.

3. 카드 수령 돈을 넣고 잠시 기다리면 기계 하단에서 하늘색 오리너구리가 그려진 카드와 영수증이 나온다. 영수증을 보면 구입 날짜와 금액, 보증금이 포함되었다는 내용이 상세히 적혀 있다.

홍콩에서 옥토퍼스 카드를 쓰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이 카드 하나면 일일이 티켓 끊을 필요 없이 개찰구에 찍고 다니면 되니 무척 편하다. 여행 시작할 때 역에서 딱 1분만 투자해서 만들어 두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