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사카맛집1 오사카 신세카이, 비 오는 날 혼자 맥주 한잔 후기 비 온다고 숙소에 있을 순 없지.오사카 신세카이는 원래 낮보다 밤에, 맑은 날보다 비 오는 날이 더 그 동네다운 느낌이 나는 곳이라 우산 하나 들고 그냥 나갔다. 통천각(通天閣) 쪽으로 걸어 들어가는 골목부터 이미 분위기 다 잡혀있다.습도 93%에 기온 22도라고 타워 전광판에 떠 있던데, 체감은 그냥 사우나다.양옆으로 이자카야 간판들이 빼곡하게 걸려있고 다들 우산 쓰고 종종걸음으로 지나다니는 게 딱 신세카이 특유의 그림.메인 거리에서 살짝 벗어나면 파칭코, 슬롯머신 가게들이 나오는데 이쪽은 관광객보다 현지인 동선인 느낌. 딱히 볼 건 없지만 신세카이가 관광지 페르소나만 있는 게 아니라 실제 생활권이라는 걸 체감하게 되는 구간. 1차 - 구시카츠 대흑옥(串かつ大黒屋)첫 타깃은 대흑옥. 간판에 "味のチャン.. 2026. 8.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