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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이케아 책상다리를 이용한 작업대겸 책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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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작업대용으로 책상을 구입할려던 차에 직접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성제품은 폭이 최소 60센치이상인데 제가 원하는 사이즈는 40센치 정도여서 이에 맞는 제품이 없더군요.

상판과 다리만 있는 간단한 구조라 연습삼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상판은 인터넷에서, 다리는 이케아에서 구입했습니다. 


재료비

- 상판: 삼나무 집성목(100cm * 40cm, 24mm), 인터넷 주문 20,300원

- 다리: 이케아 ADILS, 개당 3400원*3개 = 13,600원

총 33,900원


상판은 삼나무 집성목 24mm로 구입했습니다.

베란다에서 사용할 작업대용이라 저렴한 나무로 구입했습니다만 나무의 품질이 생각보다 안좋습니다.

이케아에서 봤던 나무랑 차원이 다릅니다.

천연나무인것같은데 독한 냄새가 많이 납니다. 머리가 아픕니다.

유해본드 가득한 MDF나 시트지로 만든 나무도 아닌데 독한 냄새가 납니다. 

아마도 중국에서 가공할 때 사용한 화학제품 때문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두께가 24mm로 제일 두꺼운 제품인데도 약해보입니다.

무거운 제품 올려놓기가 불안할 정도입니다.


이케아에서 구입한 다리입니다.

개당 3000원대로 저렴하고 높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상판에 부착할 부품과 나사못, 기둥 이렇게 1개 세트입니다. 4 세트가 필요합니다.


다리를 연결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위 부품을 책상 모서리 각각 위치를 잡아주고 나사로 연결하면 끝입니다.


4개 모두 설치한 모습입니다.


다리는 나사식으로 돌려서 끼우면 됩니다.


완성된 모습니다.

간단한 작업대지만 나름 처음 만든 가구라서 뿌듯합니다.

다만 나무상판이 그리 튼튼하지 못해서 무거운 물건을 올리지는 못할 것같습니다.

폭이 좁은 제품을 구할 수 없어서 나무를 재단해서 만들었지만 왠만하면 그냥 기성제품 사는게 훨 낫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가 인터넷으로 주문한 나무(삼나무집성목)의 품질이 좋지않습니다.

미송이나 소나무등 비싼 재료를 사용하면 단가가 올라가서 직접만드는게 더 비싸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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