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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2019년 부산 금련산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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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5일 부산 금련산 청소년수련원에서 벌어진 금련산 축제를 다녀왔다.

유치원생, 초등생을 가진 부모라면 추천하고 싶은 좋은 행사였다.

부산 살면서도 금련산은 처음 와보는 수련원이 산 정상에 있다 보니 꼬불꼬불 가파른 길을 올라가야 한다.

행사차량 외에는 주차장 출입이 안되어 수련원 입구 양옆에 차량을 주차하고 걸어서 들어가야 한다.

수련원 입구. 평상시에는 하루 주차비 2천 원을 내고 이곳으로 입장한다.

저 멀리 광안대교와 해운대가 보인다.

수련원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천체투영관, 천문대가 있는데 매주 2,4주 토요일 저녁에 관람을 할 수 있다.

행사 구역이 여러 군데 나눠져 있는데 이 곳은 오후 6시부터 운영하는 체험장이다.

이제부터 계단을 통해서 본 행사장으로 걸어간다.

이 계단을 걸어서 쭈욱 내려가야 한다.

오른쪽 편으로 캠핑장이 있는데... 일반인들에게 개방하는지 모르겠는데 차도 없이 이 곳으로 짐을 어떻게 옮길까?

메인 체험장 입구인 대강당 앞이다.

맨 먼저 솜사탕이 아이들을 맞아준다.

행사장 제일 앞에는 인공암벽장이 설치되어있는데 보기에도 아찔하게 높은 곳인데도 어린아이들이 잘도 올라간다.

작은 인조잔디 운동장을 둘러서 체험공간들이 늘어서 있다.

여긴 무료 팝콘을 나눠주는 곳.. 행사가 끝날 때까지 쉼 없이 만들고 있었다.

전통 놀이 투호를 하는 아이들.

소강당에서 진행하는 인형극. 동명대학교 유아과에서 제작했는데 머리 큰 인형이랑 손으로 조종하는 인형들이

아이들에겐 꽤 호응이 있었다.

인형극을 관람하고 다시 행사장으로 나왔는데 오후로 갈수록 사람들이 더 많아진다.

VR 체험과 같은 인기 있는 곳은 길게 줄이 늘어서 있어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이 곳은 수련원 천체관측소 근처에 마련된 체험장인데 6시부터 진행했다.

달 탐사 로봇, LED 방향제,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배지 만들기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아이템들이 많았다.

오후 2시부터 각종 체험과 저녁 10시까지 별 관측 프로그램이 아주 다양하고 나름 알찬 구성이었다.

오후 5시쯤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로 비를 많이 맞아 아쉽게도 별 관측은 못하고 돌아왔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이 많고 수련원이 산속에 위치해있어 가족 모두 숲 속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운동할 수 있어

일거양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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