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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LG에서 만든 안마의자, 힐링미(HealingMe) 안마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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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마의자 사용기를 적을 줄이야..^^

천안의 뷰(VUE)라는 호텔에 숙박하면서 접했던 엘지 힐링미(HealingMe)라는 안마의자의 성능에 감탄해서 포스팅을 하게되었다.

사실 안마의자가 가격도 가격이지만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아직 마사지를 해야하는 나이가 아닌지라 관심이 없었다.

출장 다니면서 가끔 안마의자있는 모텔을 이용한 적이 있는데 B모, C모 회사 제품을 사용해보면, 

몸이 더 피곤해지는 경험을 해 본다.

경락이나 혈자리를 어떻게 어떤 강도로 눌러야하는지 연구를 해보고 만드는 것인지 의문스럽다.

그런데 이번에 접해본 엘지 힐링미 안마의자는 그런 종류의 안마의자와 레벨이 완전히 다른 물건이었다.

 


일단 외관부터가 다르다.

가죽의 질감과 품질이 타 회사대비 무척 고급스럽다.

신체와 접촉하는 부분은 진짜 가죽같고 외부 프레임을 감싸는 것은 인조가죽으로 보인다.

색갈도 갈색계열이라 시각적으로도 편안한 느낌을 준다.

 

코스는 휴식, 안락, 활력코스를 선택할 수 있고, 등/허리등 부분만 선택할 수 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롤러의 편안함이다.

타 회사 제품을 사용해보면 롤러가 척추를 지나갈 때면 너무 심하게 압박해서 몸을 일으키거나 틀게되는데

이 제품의 롤러는 적당한 강도의 압박으로 주물러줘서 몸을 뒤척일 필요가 없고,

기계가 주물러주는대로 몸을 그대로 맡겨놓기만 하면된다.

 

발의 경우도 발목과 발을 내 몸에 딱맞게 적절한 부위에 롤러가 밀착해서 마사지해준다.

그냥 롤러가 무식하게 왔다갔다 치대는(?) 안마의자가 아니라 실제 사람이 마사지해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아주 자연스럽게 마사지해준다.

 

모터의 소음, 의자가 움직일때의 소음등도 크지 않고 부드럽게 작동된다.

기계적, 소프트웨어적인 완성도가 타 제품과 비교가 안될 정도다.

모터들어가는 가전제품은 엘지라고 하더만, 사실인 것같다.ㅎ

 

발과 종아리사이에 에어백이 있어 마사지 단계별로 팽팽해지면서 부드럽게 마사지해준다.

특히 발목과 발의 정확한 위치에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줘 너무 만족이다.

발을 이렇게 성심성의껏(?)해주는 마사지기계는 처음이다.ㅎ 

손가락과 팔 부위에도 에어백이 있어 적절한 압박으로 주물러준다.

몸에 접촉하는 가죽 부위의 느낌이 아주 좋다.

마사지 진행할때는 리모콘을 주머니에 넣으면되는데 리모콘 선 길이가 좀 짤은게 아쉽다.

마사지 진행중에 리모콘 조잘할 때 조금 불편하다.

무게가 장난아니다. 혼자서 들기에는 아주 무겁다.

뒤로 눕힌 모습. 거의 90도 가까이 뒤로 젖혀진다.

안마의자에 대한 욕심은 없는데 이 제품은 집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유일한 제품이다.

가격은 많이 비싸겠지만...일단 이 제품들여놓을려면 집이 커야한다.

집부터 업그레이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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