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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에 잘 나오기[네이버 웹마스터도구] 티스토리는 다음에서 만든 블로그라 네이버 검색에서는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서 검색이나 상위노출에 불리합니다.따라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든후에는 네이버 검색에 자신의 블로그가 검색이 잘되도록 관리, 즉 검색엔진 최적화가 필요합니다.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잘 나와있으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본적인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접속합니다.http://webmastertool.naver.com/ 1. 자신의 사이트를 네이버에 인증합니다 - 네이버에 자신 소유의 웹사이트인지 확인을 시켜줘야합니다. - 사이트 정보 입력항목에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합니다. - 사이트 소유 확인에서 "HTML 태그"를 선택한 후, [메타태그]의 내용 " 2016. 5. 10.
중국의 흔한 점심 식사 중국 출장시 상해 외곽과 우시에서 먹었던 점심 식사를 소개합니다. 먼저 상해 외곽의 칭푸에 소재한 고객 회사 점심식사 시간때 공장 바로옆 작은 식당에서 먹은 점심입니다. 대부분 회사에 구내 식당이 있어서 규모가 작은 회사 직원들이 점심때 이용하는 식당같습니다.메뉴가 전부 중국말로 되어있어서 중국 동료에게 주문을 일임하고 어떤 음식이 나올까 기대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저는 중국 음식을 비롯해서 아시아 음식은 전부 좋아합니다.외국에 나가서 최대한 그곳 현지 음식을 하나라도 더 맛보는게 해외여행을 즐기는 이유중 하나입니다.유명하고 깔끔한 식당에서 먹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보통의 현지 사람들이 애용하는 식당의 음식도 무척 좋아합니다.청경채와 돼지껍데기 뽁음입니다. 부추(경상도 말로 정구지라고 합니다 ^^) .. 2016. 5. 9.
[호텔] 안산 인터불고 호텔(호텔 스퀘어안산) 안산 출장시 머무는 호텔, 안산 인터불고 호텔 숙박기입니다. 안산에 호텔다운 호텔이 없었는데 2015년 초반에 새로 문을 연 호텔입니다. (2016년 5월5일부터 호텔 스퀘어안산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시설 객실은 평면 LCD 티비, 냉장고, 커피포트, 샴푸/로션/비누/빗/샤워캡이 구비되어있습니다. 모든게 다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1층 로비에 컴퓨터, 프린터가 있어서 맘놓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영장, 헬스장등은 없습니다. 가격 1인 조식포함 1박에 9.9만원인데 시설대비 저렴한 편입니다. 서울에서 이런 비슷한 수준이면 12만원이상 하더군요. 교통 초지역이 근처에 있으나 걷기에도 택시를 타기에도 애매한 거리입니다. 아침시간대에는 콜택시를 호출하는데 문제가 없는데, 퇴근시간대에는 콜택시나 카카오택.. 2016. 5. 9.
태국 암파와 수상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태국하면 떠오르는 것중 하나, 수상시장입니다.태국은 여러번 다녀왔지만 한번도 수상시장에 가본 적이 없었습니다.대부분 며칠짜리 단기출장이라 회사,호텔만 왔다갔다하다가 귀국했었거든요.이번 출장은 다행히도 2주 정도라 주말에 태국 고객회사분과 암파와 수상시장에 다녀올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곳은 방콕 남쪽의 메끌룽이라는 강에 위치한 수상시장인데 방콕을 찾는 관광객들이 주로가는 곳이 아니라태국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고 하고 주말에만 문을 연다고 합니다. Amphawa Floating market, 암파와 수상시장 입구 간판입니다.수상시장을 영어로 Floating market 이라고 하는군요..둥둥 떠다니는 시장. 이렇게 배를 타고 둥둥 떠다니면서 음식, 특히 쌀국수를 많이 팝니다. 관광객을 태우고 다니는 좀.. 2016. 5. 8.
태국 음식 퍼레이드 태국 출장갔을 때 먹었던 음식입니다. 유명한 맛집이나 비싼 음식이 아니라 주위에서 흔하게 먹고, 회사에서 먹던 평범한 음식입니다. 쌀국수 뽁음입니다. 쌀국수, 숙주나물, 새우, 파, 계란등을 뽁은건데 특이하게 설탕과 고춧가루를 같이 내놓더군요. 윗쪽에 하얀가루가 설탕입니다. 태국 사람들은 설탕이 많이든 음식을 좋아하는 것같습니다. 조개관자요리입니다. 우리나라 조개구이와 거의 똑같습니다. 회사에서 외국인이라고 구내식당가는 대신에 회의실로 배달시켜준 음식입니다. 저를 위해서 따로 만든건 아니고 먹고 싶은거 물어본뒤 회의실로 가져다 주더군요. 밥에 오징어뽁음을 올린 겁니다. 짭짜롬하니 맛이있습니다. 처음 이곳 회사에 도착해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똠양꿍" 을 한번 먹은 적이 있다...라고 말했었는데 끼니 때.. 2016. 5. 8.
태국의 이케아(IKEA) 태국의 이케아 방문기입니다.광명 이케아와 비교하면, 매장 인테리어, 구성, 제품등 거의 대부분 비슷합니다. Mega Bangna라는 대형 쇼핑몰 바로 옆이라 이케아 구경갔다가 쇼핑몰에서 식사나 다른 쇼핑할 수있습니다.광명 이케아도 롯데프리미엄몰이 붙어있는데 태국의 경우가 쇼핑몰의 규모가 더 크고여러가지 다양한 시설이 더 많습니다. Mega bangna 쇼핑몰 입구입니다. 바로 옆의 이케아 입구입니다. 입구를 들어서면 이케아 제품으로 인테리어를 한 쇼룸을 먼저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제품은 한국 이케아와 같습니다. Mega Bangna 쇼핑몰의 푸드코트에서 먹은 점심입니다.밥과 숙주나물, 얇은 쌀국수 뽁음, 고기.동남아에서는 숙주나물을 많이 사용하는데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푸트코드내 풍경입.. 2016. 5. 8.
리움(Leeum) 미술관 한국을 방문한 독일 엔지니어와 주말에 서울 나들이겸 방문했었던 리움(Leeum)미술관입니다.오전에 임진각을 방문하고 점심무렵에 리움에 도착했습니다.입장권부터 구입하고 점심먹으러 이태원쪽으로 나왔는데 핏자가 맛있어 보이는 식당에서 핏자와 맥주로 기분을 up 시킨후 리움으로 향합니다~ 제가 시킨 핏자는 치즈와 감자. 파울러나 생맥주를 직수입한다고 합니다.독일사람이니깐 당연 파울러나로 시켜봅니다. 대낮부터 맥주한잔합니다.~~ 독일 친구가 시킨 것은 햄 핏자. 리움 들어가는 입구입니다.Leeum이 삼성의 창업자 성 Lee 와 Museum 을 합친 이름이란건 다들 아시죠.Samsung museum of art 라고 되어있네요 리움 내부는 사진촬영이 안되서 외부만 몇장 찍었습니다.미술관 건물은 스위스 건축가 마리오.. 2016. 5. 7.
16년된 카니발에 광명을 찾아준 LED 헤드램프 지금까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지른 것중에서 만족도가 높은 제품중 하나입니다. LED 헤드램프, 16년된 카니발에 광명을 찾아준 고마운 녀석입니다.^^ 차가 오래되고 할로겐 램프를 사용하니 야간 운전할 때 앞이 거의 보이질 않습니다. 특히나 비오는 야간운전일 때는 차선도 잘 안보이고 앞도 잘 안보이고....안전운전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램프를 바꿔도 할로겐램프의 한계로 인해 큰 개선은 없었습니다. 요즘 신차에 사용되는 LED 램프로 교체해보기로 하고, 알리익스프레스를 검색해서 적당한 제품을 주문했습니다. 먼제 알리익스프레스의 판매자 사이트입니다. http://www.aliexpress.com/item/2x-Plug-Play-30W-3000LM-CREE-LED-H4-H4-3-HB2-9003-H7-H8-.. 2016. 5. 7.
대만의 음식 포장재 이전 포스팅에서 독일 중국식당의 도시락 포장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이번에는 대만의 음식 포장에 관한 글입니다. 아래 음식은 타이페이 외곽 호텔 근처의 음식점에서 포장해 온 것입니다.뷔페처럼 여러가지 반찬들을 직접골라서 밥과 함께 포장해주는데 가격이 싸고 맛이 좋습니다.대만에서는 식당에서 영어가 거의 안통하더군요.퇴근후에 혼자서 저녁을 먹을 때면 식당벽에 사진이 있거나 사진이 있는 메뉴가 있는 식당을 찾아야 합니다.아니면 이번처럼 뷔페식으로 된 음식점은 원하는 음식을 고르기만 하면 되니 주문에 대한 부담이 없습니다. 여러가지 채소반찬, 숙주나물등등 맛있어 보이는거 여러가지 담아왔습니다.밥은...그냥 비닐봉다리에 주네요..T.T 오늘의 주제, 포장 용기에 대해서 알아보죠.한자로 의미를 대충 파악해보면, 무.. 2016. 5. 6.
진짜 우육탕 컵라면을 드셔보셨나요? 대만 우육탕 컵라면 "만한대찬" 시식기 대만 출장중에 맛본 "진짜" 우육면 컵라면 "만한대찬" 시식기입니다. 호텔 바로 앞 편의점에서 2000원정도에 구입한 면입니다. 우육면 컵라면 종류가 많던데 그중에 좀 비싼걸로 구입했습니다. 우육면(牛肉麵), 말그대로 소고기 면이란 의미입니다. 중국말로는 뉴러우멘이라고 하죠. 소고기 육수를 진하게 우려내서 면과 소고기를 곁들어서 먹는데 우리 입맛에 아주 잘 맞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농심의 우육탕면이 유명한데, 원래는 대만의 우육면을 바탕으로 제품화한 것이랍니다. 원조 우육면과 사실 비슷하지도 않지만 어쨌든 이름만 따왔습니다. 만한대찬우육면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수프가 총 3가지입니다. 왼쪽 위가 제일 큰 스프, 액상스프입니다. 이 스프가 메인인데 크기가 압권입니다. 아래 컵라면 크기와 비교되시나요? 이 컵.. 2016. 5. 6.
독일 작은 마을의 박람회 독일의 작은 마을 Roding이란 곳의 박람회입니다. 우리나라 읍정도 되는 작은 마을인데도 박람회가 제법 볼만하더군요.헬기도 전시되어있습니다. 내부에서 조작할 수도 있게 하더군요. 럭셔리카(벤츠,BMW,아우디 등등) 다음 레벨의 일반적인 브랜드 Opel 입니다.예전 대우차에서 르망으로 나왔던 그 차를 만들던 회사입니다. GM 자회사로 알고있습니다. 독일은 가정집에 태양광발전이 널리 보급되어 있는 것같습니다.정부에서 가정에서 태양광으로 생산된 전기를 좋은 가격에 사주는 방식의 보조금 정책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보일러 부스입니다. 잔디깎는 기계입니다.휴일이면 집집마다 잔디깎는 소리로 요란합니다. 2016. 5. 5.
티스토리 2차주소 연결하기 티스토리의 주소는 http://xxxx.tistory.com으로 시작됩니다.자신만의 도메인을 구입했다면 http://www.papaslab.co.kr 같이 일반 도메인명처럼 나타낼 수 있는데,2차주소 연결하기라고 합니다. 1. 도메인 구입하기 저는 도메인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은 많이 있는데, 저는 그중에서도 가격이 싼 hosting.kr(www.hosting.kr)에서 구입했습니다.도메인 검색창에서 원하는 도메인을 검색해서 등록가능한지 확인후 구입합니다..kr, .co.kr, com 모두 1년에 10,780원 정도입니다. 2. DNS 정보 변경 Hosting.kr의 부가서비스> 네임서버 설정관리에 들어가셔서 구입한 도메인을 선택한 후 "네임서버 설정 관리"로 들어갑니다.2차 블로그 주소를 A 레코드에 등.. 2016. 5. 5.
말레이시아 giant 마트 푸드코트 말레이시아의 이마트, Gigant내 푸트코트 시식기입니다. Giant, 자이언트라고 하는데 현지인들은 지안트라고 합니다.까르푸나 테스코 같은 서양자본이 아니라 아시아쪽 자본의 마트라고 들었습니다. 저녁 시간 시간이 조금 지난지라 손님이 많이 없습니다. 타이 음식 푸트코트입니다. Nasi(나시) 는 쌀, Goreng(고렝) 는 뽁는다는 의미입니다. 즉 나시고랭(Nasi Goreng)은 뽁음밥이 되겠죠.Mee(미)는 국수입니다. Mee Goreng 은 뽁음 국수.Nasi Goreng XXXX 뒤에 오는 말은 오리, 닭고기등 주재료를 나타냅니다. 타이음식점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왠만해서는 외국음식 다 잘먹습니다만 이건 도저히 못먹겠습니다.붉은색 소스가 너무 달고 느끼하더군요..같이간 동료도 저도 다 남겼습니다.. 2016. 5. 5.
말레이시아 말레카 첫 방문 말레이시아 첫 방문한 포스팅인데 예전 네이버블로그에 올린 글을 티스토리에 옮겼습니다.여행기인데 내용은 음식유람 글이 되어버렸네요~ 회사 출장자들 숙소로 사용하는 아파트 입니다. 열대의 나라답게 야자수와 수영장이 있습니다. 아파트 전경 및 입구사진 말레이시아 도착한 다음날 오전 회사 출근길에 들른 인도식당에서 먹은 아침식사입니다.(3링깃, 약 1천원)회사 운전기사(인도인)의 데려온 인도 식당입니다.인도인들이 흔히 먹는 아침식사인데 밀가루 빵을 두가지 카레에 찍어서 먹습니다.인도카레가 생각만큼 강한 맛이 아니라 먹을 만했고 빵도 괜찮았습니다.옆의 음료는 밀크티라고 하던데 홍차랑 우유를 섞은 맛인데 설탕을 듬뿍 넣어서 아주 달달합니다.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나 음료에 설탕을 많이 넣어서 마시더군요.특히나 커피는.. 2016. 5. 4.
마닐라 중국식당(Yang Chow)의 한글"어서오심시요" 마닐라 Eastwood 근처의 Shopwise라는 쇼핑몰입니다.우리나라 이마트 같은 곳입니다.고객 회사분과 점심식사를 이곳에 있는 Yang Chow(양주)라는 중국식당에서 하게되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영어로 설명이 되어있어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 지는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만고객분께 메뉴선정은 알아서 하십시요~라고 했습니다. 닭발을 좋아하냐고 묻길래....싫어한다고 대답하기가 뭐해서 괜찮다고 했더니 이렇게 매운 닭발을 시켰습니다.뭐 맛은...그냥 닭발맛이고 한개만 먹는 선에서 그만뒀습니다. ^^ 딤섬입니다. 몇가지 요리를 더 시켰고 개인 식사로는 뽁음밥을 시켰습니다.한국의 쌀과 동남아시아 쌀은 종류가 다릅니다. 한국은 찰기가 있고 동남아시아는 찰기가 없는데 그래도 먹는데 큰 어려움은 없는데, 필리핀 쌀은 .. 2016.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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